설경과 해변이 어우러진 양양 여행 추천 코스

1. 남대천

양양읍에 위치한 남대천은 1급수로 유명한 곳입니다. 피크닉을 즐길 수 있고, 코스모스밭과 포토존도 있어 인생샷을 남길 수 있습니다.

2. 대청봉

설악산에 속한 대청봉은 양양에서 등산하기 좋은 명산으로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.

3. 오색령(한계령)

양양군에 위치한 오색지구는 오색분소와 한계령이 있는 곳으로 드라이브나 사진찍기에 좋은 장소입니다.

4. 오색주전골

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물보라와 무지개, 용소폭포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오색약수터입니다.

5. 하조대

현북면에 위치한 하조대는 조선시대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.
출처: https://commons.wikimedia.org/wiki/File:Hajodae_Beach,_Yangyang_(%EC%96%91%EC%96%91_%ED%95%98%EC%A1%B0%EB%8C%80_%ED%95%B4%EC%88%98%EC%9A%95%EC%9E%A5)_-_panoramio.jpg

6. 죽도정

현남면에 위치한 죽도해변은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정자와 바닷길이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줍니다.

7. 남애항

현남면에 위치한 남애항은 양양10경 중 하나로 광어 항구로 유명하며, 전망대에서 동해바다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.

8. 의상대

강현면에 위치한 의상대는 신라시대의 문화재인 문무왕 해수관음상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풍경과 역사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.
출처: https://commons.wikimedia.org/wiki/File:Korea-Naksansa_2112-07_Uisangdae.JPG